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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을 ‘마스크 신봉자'(believer)라고 지칭하면서도 전 국민에게 착용을 강제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폭스뉴스 선데이’와 인터뷰에서 ‘전국적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처를 시행할 생각이 있느냐’는 진행자 크리스 월리스의 질문에 “사람들이 약간의 자유는 가지길 원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파워볼엔트리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마스크 신봉자로 마스크가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마스크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또 모두가 마스크를 쓰면 4~8주 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한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의 최근 발언에 대해선 “마스크를 쓰면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과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인 제롬 애덤스 의무감이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말한 바 있다고 주장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말라던 사람들이 돌연 모두가 마스크를 쓰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 명 이상씩 쏟아지자 대형 유통체인점들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뒤늦게 마스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과 시카고 등 대도시의 살인율이 높아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간단히 설명하자면, 그 도시들은 민주당이 운영한다”며 “도시가 방종(liberally)하고 어리석게 운영된다”고 답했다.

최근 독립기념일 연휴 때 미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는데, 뉴욕에서는 지난 13일 하루에만 최소 17명이 총격당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행자가 민주당이 도시를 운영한 기간은 ‘지난 수십 년’이고 살인율은 최근 높아졌다는 취지의 반박을 내놓자 “민주당은 언제나 도시를 멍청하게 운영해왔고 이제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거듭 반박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민주당 소속인 도시에서 폭력 사건이 늘어나는데도 민주당과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찰예산을 깎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바이든은 그런 적 없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함께 내놓은 정책안을 거론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해당 정책안에 경찰예산을 깎는 방안은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좋다. 정책안을 가져와 달라”면서 물러서지 않았다.

폭스뉴스는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의원의 공동 정책개발 태스크포스(TF)의 정책권고안에 경찰예산을 삭감하는 내용은 없고 ‘목 조르기’ 행위를 금지하는 방안과 경찰권 남용 양태를 조사하는 방안, ‘지역사회 중심 경찰 활동'(Community Policing) 투자안 등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2500년 전 살해 당했거나 처형 당한 것으로 추정된 유골

기원전 1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금 동전2500년 전 철기시대에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영국에서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렸다.

BBC 등 현지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버킹엄셔주 웬도버 인근의 한 농장에서 발견된 이 유골은 손이 몸 뒤로 묶여 있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였다.

현지 고고학 연구진은 손이 묶인 모양새나 모로 누운 자세 등으로 보아, 살해당한 뒤 아무렇게나 버려졌거나 혹은 처형당한 뒤 땅에 묻힌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진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약 2500년이나 지난 유골이 마치 몇 년 전 안장된 것처럼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했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이 유골이 찰흙 속에 완전히 파묻혀 있던 덕분에 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유골은 현지 고속철도 연결사업 프로젝트 중 발견된 것으로, 이 프로젝트에는 고고학자 레이첼 우드가 속한 탐사팀도 포함돼 있다.

우드 박사 탐사팀은 이번 프로젝트 도중 2500년 전 유골 외에도 신석기 시대부터 철기시대,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유물과 유적의 흔적을 한꺼번에 발굴했다.

약 5000년 전 원형 기념물. 당시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의식을 치를 때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수천 년전 당시에 매우 값비싸게 거래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납으로 만든 관과 관에 매장된 유골여기에는 약 50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스톤헨지와 같은 모양의 원형 기념물이 포함돼 있으며 전문가들은 당시 높은 계급의 사람들이 의식을 치를 때 이러한 형태의 기념물을 이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함께 발견된 로마 시대의 무덤에서는 당시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납으로 된 관이 나왔고, 기원전 100년 정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금 동전도 함께 발견됐다.

우드 박사는 “4000년 이상을 넘나드는 인류의 역사를 한 번에 보여주는 곳이 발견돼 매우 놀랍다”면서 “한 공간에서 계급이 높은 사람들의 의식 장소와 처형 또는 살인으로 사망한 유해가 동시에 발견됐다는 것은 매우 미스터리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애들 싸움에 부모가 개입하는 순간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곤 한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내 아이가 당했다’는 생각에 분을 참지 못한 부모가 상대 아이에게 주먹을 휘둘러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

베트남 현지매체 쟈딩(GIADINH)은 최근 호아빈성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 사이에서 발생한 언쟁이 부모 싸움으로 번지면서 정부 기관이 중재에 나섰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8일 오후 쉬는 시간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A군(8, 남)은 B군(8, 남)의 모자를 집어 들어 다른 친구들에게 돌리는 장난을 쳤다. 둘 사이의 언쟁이 커지자, 담임 교사는 아이들에게 잘못한 부분을 지적한 뒤 서로 사과하도록 요구했다. 아이들은 상대방에게 사과함으로써 사건은 조용히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틀 뒤인 지난 10일 오후 B군의 부친 K는 아들을 데리러 학교에 갔다가, 학교 정문에서 A군을 만났다. K는 A군더러 조용히 따라오라고 시킨 뒤 학교 뒷골목으로 데려갔다. 인적이 드문 골목길에서 그는 A군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급기야 아이의 코와 입에서 피가 흘렀고, 공포에 질린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다.

당시 근처를 지나던 한 학부모가 이를 목격하고, K에게 다가가 아이를 놓아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그는 “이 애가 우리 아이를 괴롭혔다”면서 폭력 행위를 그치지 않았다. 심지어 싸움을 말리는 학부모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는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렸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이는 더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은 곧장 경찰, 학교 및 호아빈 교육부에 신고됐다. 14일 호아빈시 인민검찰원은 K를 구금,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건의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라는 점에서 신속히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A군은 심리적 공포감과 두통 등의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B군의 부모는 피해자 A군의 가족을 찾아 사과했지만, A군의 부모는 “화해할 생각이 없으며, 정부 기관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낱낱이 해명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A군의 부모는 호아빈성 당국에 이번 사건의 책임자가 누구이며, 어떤 해결 방안을 줄 것인지에 관한 요구서를 제출했다.

많은 시민들은 “애들 싸움에 어른이 개입해 주먹을 휘두름으로써 아이들에게 ‘폭력을 가르친 행위’나 다름없다”면서 날 선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디즈니월드가 16일(현지시간)로 재개장 이틀째를 맞는 가운데 마스크를 쓴 입장객들이 스타워즈 어트랙션 앞을 지나고 있다./AP연합뉴스
[서울경제]

주 전체 양성률 ‘3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요 확산지가 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미성년자 3명 중 1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플로리다주 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8세 미만 미성년자 5만4,022명 중 31%인 1만6,797명이 양성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수치는 플로리다 주 전체의 양성 판정 비율 약 11%의 3배에 이른다.

미성년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코로나19에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더힐은 전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보건부 간부인 앨리나 알론소는 코로나19가 미성년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결과는 지방 정부들이 올가을 학기 교실 수업 재개 여부에 관해 숙고하는 가운데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등교를 재개하는 학교에 재정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작 학교와 교사들은 “학생의 안전이 먼저”라며 반대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교육당국의 일부 관계자는 주5일 등교 수업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 신규 확진자만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만3,965명, 신규 사망자는 역대 최다인 156명이 각각 발생했다. 누적 환자는 31만5,775명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치비치의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EPA연합뉴스


마이애미 시장 “사태 개선 안되면 자택대피령 내려야 할 수도”
환자 급증은 병원의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에서는 이미 중환자실(ICU)이 바닥 난 상태라고 CNN은 전했다. 이 카운티에는 모두 405개의 중환자실이 있는데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431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일부 환자는 중환자실로 개조된 병실로 옮겨졌다.

플로리다주에서 자택 대피령이 내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프랜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또다시 자택 대피령을 발령하는 데 아주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 수아레즈 시장은 “사태가 급격히 개선되지 않으면 앞으로 며칠 안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CNN은 신규 확산지로 떠오른 캘리포니아·플로리다·애리조나·텍사스주를 포함해 최소 39개 주에서 최근 1주일 새 신규 환자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신규 환자가 10% 넘게 감소한 주는 델라웨어·메인주 2곳에 그쳤다.파워볼

로이터통신은 이날 미국 전역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7만7,217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사망자도 969명으로 지난 6월 10일 이후 가장 많았다고 자체 집계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이날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7만명 이상으로 집계돼 역시 최다였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달 30일 상원 청문회에서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 10만명 넘게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56만364명, 사망자 수를 13만8,201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 위기의 키케 세티엔 바르셀로나 감독[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17년 만에 무관 위기에 빠졌다. 8월에 열릴 챔피언스리그까지 탈락한다면 키케 세티엔 감독과 동행은 없다.
바르셀로나에 남은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다. 코파델레이(국왕컵)에 이어 리그까지 우승컵을 내줬다.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라가지 못하면 17년 만에 무관이다. 키케 세티엔 감독도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세티엔 감독은 올해 1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였다. 바르셀로나 출신은 아니지만, 요한 크루이프 철학을 신봉해 차기 감독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중요한 고비에서 덜미를 잡혀 레알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을 내줬다. 17일(한국시간) 2019-20시즌 리그 37라운드 오사수나전에서 1-2로 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준우승이 확정됐다. 리오넬 메시도 17년 만에 무관 위기에 “모든 게 바뀌어야 한다”라며 분노했다.
18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바르셀로나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이 세티엔 감독과 위기 상황을 논의했다”라고 알리며, 마지막 남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을 내다봤다.
실제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세티엔 감독은 경질 가능성을 알고 있다. 나폴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운명이 결정날 거로 보고있다. 바르셀로나는 2월에 열렸던 16강 1차전 나폴리 원정에서 졸전 끝에 1-1로 비겼다.

[OSEN=이균재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80인 명단서 제외됐다.

이탈리아 스포츠신문 ‘투토스포르트’는 최근 2020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8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강인은 1차 관문을 넘지 못했다. 100인 명단에 포함됐지만, 첫 번째로 추려지는 80인 후보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보이 20인 최종 후보에 포함됐었다. 올 시즌 소속팀서 출전 시간이 적은 탓에 80인 후보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이강인의 팀 동료인 페란 토레스(발렌시아)와 일본 대표팀 기대주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는 80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이상 도르트문트),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날) 등 각국의 기대주들도 어김없이 포함됐다.

이 밖에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오잔 카박(샬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헤이니에르 제수스,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이 선정됐다.

투토스포르트가 2003년부터 시상한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 1부리그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 중 1년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dolyng@osen.co.kr

[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황희찬이 리버풀을 상대로 터트린 골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2019-20 시즌 베스트골 2위에 선정됐다. 1위는 코너킥을 그대로 중거리 슈팅으로 꽂아넣은 유누조비치의 골이었다.

잘츠부르크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19-20 시즌 모든 대회에서 넣었던 득점 중 최고의 골을 선정해 발표했다. 5위는 하트베르크전에서 나온 다카의 골이었다.

4위와 3위는 소보슬라이가 이름을 올렸다. 그라츠를 상대로 터트린 중거리 슈팅과 빈을 상대로 기록한 프리킥 골이 각각 4위와 3위에 포진했다. 2위는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팀이 0-3으로 뒤진 전반 39분, 추격골을 터트렸다.

당시 황희찬은 세계 최고의 수비수 반 다이크를 절묘한 페이팅으로 제친 뒤 득점해 큰 화제를 모았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골을 발표하며 “전설적인 골”이라고 평가했다.

1위는 유누조비치였다. 유누조비치는 빈과의 경기에서 코너킥 올라온 공을 그대로 중거리 슈팅으로 때려 상대 팀의 골망을 갈랐다. 최고의 2019-20 시즌을 보냈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 이적이 확정됐고, 현재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솔이가 방성광과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피곤하면 들어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와 박성광이 투샷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이솔이와 달리 하품을 크게 하며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박성광의 모습이 상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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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박성광은 “그랬다고 진짜 들어가면 안된다는거 알고 있음”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 박성광은 오는 8월 1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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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인스타

소이가 절친 공효진과 산책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그룹 티티마 출신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낯선 동네를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와 공효진이 밤 산책 중 창가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는 두 팔을 번쩍 들고 신난 표정을 짓고 있다.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이 보기 좋다.

한편 소이는 1999년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라즈베리필드로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그는 SBS 드라마 ‘VIP’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양치승이 갑자기 체육관을 따로 차려 나가겠다고 폭탄 선언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뚝심 MC 심영순이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을 찾은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양치승은 예고 없는 심영순 모녀의 방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누구보다 심영순의 못 말리는 뚝심 성격을 잘 아는 만큼 반가움과 걱정이 교차했던 것.

아니나 다를까 81세 최고령 헬스 회원이 된 심영순은 오히려 트레이너인 양치승에게 운동을 시키는 호랑이 조련사로 돌변, 양치승은 그동안 자신이 시켜왔던 지옥 훈련의 쓴맛을 제대로 맛봐야 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무거운 헬스 기구를 들고 괴로움에 몸부림 치는 양치승과 몽둥이(?)를 든 채 그를 압박하는 심영순의 투샷이 포착돼 트레이너와 회원의 관계가 완전히 뒤바뀐 입장 역전 상황이 사이다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심영순은 그동안 양치승에게 지옥 훈련을 당해왔던 근조직에게 “관장한테 시키고 싶은 운동이 있으면 말만 하라”고 했다. 과연 이들이 무엇을 요구했을지 ‘을’들의 한풀이 현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심영순이 돌아간 뒤 한숨 돌리던 양치승은 김동은 원장이 누군가와 통화하는 내용을 엿듣고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파워볼사이트

이런 가운데 양치승은 갑자기 “체육관을 따로 차려서 나가겠다”는 폭탄 선언을 하기에 이르러 대체 무슨 이유인지, 또 김동은 원장과 연락한 의문의 상대는 과연 누구였을지 이날 방송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의 역지사지 지옥 훈련 체험 현장은 19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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